캐나다 워킹홀리데이(워홀)을 계획하기 시작한게 언제인지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2006년말 혹은 2007년 초, Nclex-RN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학연수를 계획하다가 호주 워홀을 알게되었고, 그러다 캐나다에도 워홀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2007년 중순 즈음이었습니다. 당시 캐나다 워홀은 소수의 인원만, 1년에 한번 모집했었구요. 2007년 워홀모집은 종료된 상황이라 2008년 초 모집에 지원하여 1년간의 자유이용권을 받았으니.. 2년은 더 됐군요 ;
이젠 워홀러로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걸로 알아요, 2007년에 500명, 2008년엔 800명 모집하더니 2009년 2010명으로 대거 증원.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을 기념한다는 이유로 책정된 인원인데, 이게 무슨 논리인지.. 황당했지만, 워홀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물론 좋은기회가 되었죠. 그러고는, 세계적 경제불황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하반기 2010명의 인원을 한번 더 모집하여 2009년엔 총 4020분께 기회가 갔구요.. 2010년에도 같은 수의 인원을 모집한다고하니 - 앞으로도 캐나다로 오시는 분들은 더욱 늘어날 듯 하네요.
저에게 워홀은 예상치 못한 길을 열어준 열쇠가 되었어요. Nclex-RN 획득 후 이젠 난 미국간호사, 라며 의기양양해서 당장이라도 한국을 떠나야 할 것 같았던 저에게, 외국으로의 문을 열어준거죠. 저렴하게. 근데 걷다보니 이길이 자꾸 썩은 무만 자르게 만듭니다. 하고싶은 일은 저 멀리에 있는데, 그걸 위해 지금 이 시간을 죽여야하는게, 가끔은 뭐하는 짓인가... 자주 그러죠. 에잉,
한편으로는 지금 이시간이 캐나다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라는거- 당장 눈앞에 있는 과제들을 해쳐나가다보니 캐나다에 대해 하나씩둘씩 알게 됩니다.
미국으로의 이민문호가 거의 닫혀있는 지금, 대안으로 캐나다 간호사를 선택했고, 이제 그를 위해 영주권을 받을려고 해요. 영주권을 받기로 결정하고보니, 또 영주권받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이제 캐나다인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은 이제 전 이건 이나라 문화야 , 이건 이나라 법이고, 이건 이나라 역사야 하나하나 배워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캐나다 말이고요. 욱후... 그렇게 배운 것들이 쌓이고 쌓여가는데, 정리도 좀 필요하네요.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정보들 한번씩 보고 말았더니 제 뇌 용량의 한계도 있고, 이젠 그 정보 다시 찾아내기도 일인지라.. 근데 얼마나 갈진... 귀차니즘이 좀 해야 말이죠.
아무튼, 무엇보다 여긴 저를 위한 공간이니만큼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태클은 삼가주시고요, 지인분들은 여기서 개인적인 정보 공개를 원치않으니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2006년말 혹은 2007년 초, Nclex-RN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학연수를 계획하다가 호주 워홀을 알게되었고, 그러다 캐나다에도 워홀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2007년 중순 즈음이었습니다. 당시 캐나다 워홀은 소수의 인원만, 1년에 한번 모집했었구요. 2007년 워홀모집은 종료된 상황이라 2008년 초 모집에 지원하여 1년간의 자유이용권을 받았으니.. 2년은 더 됐군요 ;
이젠 워홀러로 캐나다에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걸로 알아요, 2007년에 500명, 2008년엔 800명 모집하더니 2009년 2010명으로 대거 증원.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을 기념한다는 이유로 책정된 인원인데, 이게 무슨 논리인지.. 황당했지만, 워홀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물론 좋은기회가 되었죠. 그러고는, 세계적 경제불황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 하반기 2010명의 인원을 한번 더 모집하여 2009년엔 총 4020분께 기회가 갔구요.. 2010년에도 같은 수의 인원을 모집한다고하니 - 앞으로도 캐나다로 오시는 분들은 더욱 늘어날 듯 하네요.
저에게 워홀은 예상치 못한 길을 열어준 열쇠가 되었어요. Nclex-RN 획득 후 이젠 난 미국간호사, 라며 의기양양해서 당장이라도 한국을 떠나야 할 것 같았던 저에게, 외국으로의 문을 열어준거죠. 저렴하게. 근데 걷다보니 이길이 자꾸 썩은 무만 자르게 만듭니다. 하고싶은 일은 저 멀리에 있는데, 그걸 위해 지금 이 시간을 죽여야하는게, 가끔은 뭐하는 짓인가... 자주 그러죠. 에잉,
한편으로는 지금 이시간이 캐나다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라는거- 당장 눈앞에 있는 과제들을 해쳐나가다보니 캐나다에 대해 하나씩둘씩 알게 됩니다.
미국으로의 이민문호가 거의 닫혀있는 지금, 대안으로 캐나다 간호사를 선택했고, 이제 그를 위해 영주권을 받을려고 해요. 영주권을 받기로 결정하고보니, 또 영주권받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이제 캐나다인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은 이제 전 이건 이나라 문화야 , 이건 이나라 법이고, 이건 이나라 역사야 하나하나 배워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캐나다 말이고요. 욱후... 그렇게 배운 것들이 쌓이고 쌓여가는데, 정리도 좀 필요하네요.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정보들 한번씩 보고 말았더니 제 뇌 용량의 한계도 있고, 이젠 그 정보 다시 찾아내기도 일인지라.. 근데 얼마나 갈진... 귀차니즘이 좀 해야 말이죠.
아무튼, 무엇보다 여긴 저를 위한 공간이니만큼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태클은 삼가주시고요, 지인분들은 여기서 개인적인 정보 공개를 원치않으니 주의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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